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드라이브 (문단 편집) == 줄거리 == 기본적으로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드래곤을 선택하여 그 드래곤에 타고 플레이를 하는 버추얼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 주인공 오오조라 레이지는 무얼해도 제대로 못하는 남학생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유키노 마이코를 따라 용궁성이라는 허름한 과자가게에 가면서부터 일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거기서 레이지는 드래곤에 관심을 갖고 드래곤 드라이브가 되기로 결심한다. 플레이어로까지 등록을 마친 레이지는 플레이어의 구조까지 파악해서 그 플레이어에 딱 맞는 드래곤을 준다는 말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레이지는 성격이 좋지 않아서 공격능력은 제로인 조그마한 드래곤을 배정받게 된다. 그는 드래곤에게 꼬마(일본어:치비스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1권~8권 중반까지 1부 진룡대전. 2부에 들어가며 주인공은 유키노 타쿠미로 전환된다. 드래곤드라이브는 세계적으로 유행하고있으나 2부의 주인공 유키노 타쿠미는 누나[* 1부의 유키노 마이코]의 격렬한 반대 때문에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 우연히 만난 검은옷의 아저씨로부터 덱[* 헤븐즈 레어카드 중 하나인 라이코가 들어있었다]을 받은 타쿠미는 호기심을 참지 못해 대회장을 찾아가게되고... 대회장을 헤메던 타쿠미는 우연히 결승전 참가뱃지를 줍게된다. 결국 오해 속에서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룰도 모르는 초보자를 상대하게된 상대방은 황당할 뿐. 그러나 타쿠미는 드래곤의 목소리가 들리는 특수한 능력의 소유자였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구현화시킨 라이코의 한방으로 풀체력인 상대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다.[* 주인공 보정이 너무 엄청나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라이코의 말에 라이코의 기억을 되찾아주고 싶어하는 타쿠미. 어느날 밤, 갑자기 눈을 떠 보니 그곳엔 타쿠미에게 라이코 카드를 주었던 검은옷의 아저씨와 각지의 라이코 마스터들이 한자리에 소환되어있었다. 검은 옷의 아저씨 말에 따르면 라이코끼린 싸워야만 하는 모양. 배틀을 포기하면 라이코 카드를 몰수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검은 옷의 아저씨는 홀연히 사라지고 타쿠미는 의식을 잃은채로 집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배틀존에서 마주친 라이코들끼리의 싸움에서 패배한 라이코가 상대 라이코에게 흡수당하는 모습을 본 타쿠미는 어쩌면 이것이 라이코의 기억을 되찾을 실마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